시설이용현황
리더 02149ngm 2200301 k 4500
TAG IND 내용
001 KNB200901049
005 20090304135451
008 081004 2008 ulk116 c avlkor
040 144030 144030
056 688.2 24
090 688.2 임898ㅎ
100 1 임필성
245 10 헨젤과 그레텔 임필성 감독
260 서울: CJ엔터테인먼트, 2008
300 DVD 1매(116분): 디지털 서라운드, NTSC, 천연색; 12cm
500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 Region NTSC 화면비율 : 1.85 :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511 1 천정명, 은원재
520 “그러게, 빵가루를 떨어뜨리며 갔어야죠!” 어릴 적 떠나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은수는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깊은 밤, 숲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돌연 나타난 소녀. 은수는 홀리듯 그녀를 따라 세 아이가 살고 있는 ‘즐거운 아이들의 집’으로 향한다. 그림책에서 빠져 나온 듯한 집은 장난감과 과자로 가득찬 아이들의 천국. 하지만 전화는 불통이고 숲은 아무리 헤매어도 출구를 찾을 수 없다. “우린 뭐든지 다 있어요. 상상만 하면 못 할게 없거든요.” 바깥 왕래가 없는데도 늘 풍성한 식탁, 다락에서 흘러 나오는 기이한 울음소리, 아이들이 알려준 대로 가 봐도 미로처럼 제자리로 돌아오는 숲. 설명할 수 없는 일들 속에 은수는 아이들에게 비밀이 있음을 감지한다. 아이들을 무서워하던 엄마, 아빠는 설상가상 메모 한 장 남긴 채 사라지고, 아이들은 석연찮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며칠 후, 마치 아이들의 계획인양 또 다른 길 잃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집을 찾아오고, 은수의 불안과 의구심은 더욱 깊어만 간다.
521 12세 이용가
538 DVD-video; DD 5.1 / DTS
653 헨젤 그레텔
700 1 천정명 은원재
950 0 \25300
049 0 AV004285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