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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0700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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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13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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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 cgaiz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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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2s2006 ulk a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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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kor eng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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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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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임16ㅊ |
100 |
1 |
임권택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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娼 Chang: 노는 계집 창/ 임권택 감독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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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태원엔터테인먼트, 200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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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07분): NTSC, 천연색, 디지털, 스테레오; 12 cm |
490 |
00 |
Im Kwon Taek collection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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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표제는 디스크의 표제임 더빙은 한국어로 되어있고, 자막은 영어로 되어있음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는 "3"임 Single-sided dual layer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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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촬영, 전조명 ; 편집, 박순덕 ; 음악, 김수철 ; 제작, 이태원 ; 각본, 임권택, 김대승 ; 미술, 김유준 ; 의상, 권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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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신은경(영은 역) ; 한정현(길룡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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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폭력과 착취가 난무하는 70년대의 사창가. 고향의 기억도 그저 어렴풋한 17세의 영은(신은경 분)은 이곳 사창가 골목으로 흘러든다. 술시중만 들면 되는 줄 알고 왔던 영은은 사내들의 무자비한 길들이기를 통해 윤락녀로 태어나고 어느새 사창가의 생활에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길룡(한정현 분)을 손님으로 맞는 영은은 겹치기 영업으로 지친 몸 때문에 끙끙 앓는다. 길룡은 닫힌 약방문을 두드려 약을 사다 주는 등 따뜻한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 계절이 몇 번 바뀌고 길룡이 다시 영은을 찾는데, 영은은 이미 다른 곳으로 떠나고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 광주의 어느 술집. 영은은 여기서도 역시 술만 파는 것이 아니고 몸까지 팔아야 하는 신세다. 쌍둥이 자식을 찾는 부모, 딸을 팔아먹는 아비와 오빠, 술에 약까지 타 가며 바가지를 씌우는 업주. 이런 난장판 속에서 영은은 길룡과 재회하게 되고 그들의 사랑은 깊어져 간다. 빚지고 팔려 가고 쫓게 다니는 세월을 사는 영은은 다시 탄광촌으로 산사 유흥가의 술집으로 떠돌고, 집안의 압력으로 내키지 않는 결혼을 한 길룡은 영은의 자취를 어렵사리 쫓아다닌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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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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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Video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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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여주주연상, 제18회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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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노는 계집 CHANG IM KWON TAEK COLLECTION |
700 |
1 |
임권택 신은경 한정현 |
950 |
0 |
\16500 |
049 |
0 |
AV0000002692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