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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07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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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13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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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민44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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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민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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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법이다 This Is the Law: 거침없는 미스테리 액션/ 민병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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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베어엔터테인먼트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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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15분): 유성, 천연색; 1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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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사운드포맷 : Dolby Digital 5.1 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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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 기획, 전윤지 ; 시나리오, 김문성 ; 각색, 민병진 / 김해곤 ; 촬영, 서정민 ; 조명, 신준하 ; 동시녹음, 임동석(Live) ; 편집, 박곡지 ; 음악, 이동준 ; 믹싱, 영화진흥위원회 ; 무술, 정두홍 / 양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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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임원희 ; 신은경 ; 김민종 ; 장항선 ; 주현 ; 윤승원 ; 김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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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슴에 타롯 한 장이 꽂인 채 살해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강간살해 용의자로 지명되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 재력가의 아들. 곧이어 살해 장면은 살인범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어지기에 이른다. 현실의 법으로 제제가 불가능한 사회의 쓰레기들을 자신의 법으로 처단 하겠다는 이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정당성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살인은 계속될 것이라는 경고성 글을 남긴다.이 문제의 홈페이지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경찰은 자구책으로 봉형사가 소속된 강력반과 표형사의 특수부를 중심으로 특별수사반을 구성하고 수장으로 노련한 형사 김반장을 임명한다. 사건을 해결를 위해 구성된 특별수사반은 강력반과 특수부의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말 보다는 주먹이 먼저인 다혈질 성격의 봉형사와 냉철하고 엘리트적 사고방식을 지닌 표형사는 서로의 수사 스타일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사건을 함께 풀어 나가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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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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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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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법이다 거침없는 미스테리 액션 THIS IS THE L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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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일 전태섭 민병진 김민종 임원희 신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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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L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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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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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AV0000002627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