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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060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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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14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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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s2006 ulk z a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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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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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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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여16ㅂ |
100 |
1 |
여균동 |
245 |
20 |
(사가지고 오신다던)비단구두 Silk Shoes/ 여균동 감독 |
246 |
0 |
대등표제 : Silk Shoes : A journey for hope and healing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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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경DVD, 200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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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04분): 디지털 서라운드,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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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85:1 지역코드 : 3 NTSC 오디오 : DD5.1, DD2.0 |
511 |
1 |
최덕문 ; 이성민 ; 민정기 ; 김다혜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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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가득한 북한 방문 프로젝트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뭐든 다 할수 있지 않아?"자신이 감독한 영화가 흥행에 참패한 후 의기소침해있던 만수에게 어느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제작자가 빚을 견디다 못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 빚은 고스란히 만수에게 넘어온 것이다. 전화를 한 사채업자는 빚을 탕감해 주는 대신 치매에 걸린 자신의 아버지 배영감의 소원을 들어달라는 협박에 가까운 부탁을 한다. 거짓으로 아버지의 고향인 개마고원을 꾸며 아버지를 모시고 여행을 떠나달라고 한 것. 말이 돼냐고 항변하는 만수에게 영화 만드는 사람이면 뭐든 가능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돈 떼먹고 도망간 사람의 처참한 말로를 보여준다. 만수는 어쩔 수 없이 이 협박성 제안에 승낙하게 되고 효심 충만한 사채업자는 자신의 오른팔인 성철을 이 기상천외한 프로젝트에 합류시킨다. 성철은 감시 겸 북한 측 운전수 역할을 맡아 배영감을 위한 북한으로의 여행(?)에 합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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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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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Video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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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지고 오신다던 비단구두 SILK SHOES A JOURNEY FOR HOPE AND HEALING |
700 |
1 |
최덕문 이성민 민정기 김다혜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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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 Shoes : A journey for hope and healing |
950 |
0 |
\25300 |
049 |
0 |
AV0000001418 DV |